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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태터의 미래
굳이 태터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어찌보면 태터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혼자 생각이라고나 할까? 솔직히 이 블로그 주인장은 "블로그" 라는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그야말로 평범한 직장인이다. 현재 종사하는 업종도 IT 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야말로 평범, 그 자체의 샐러리맨이다. 단지 예전부터 소박하게 꿈꾸어오던 가족과 관련된 홈페이지 하나 갖고 싶은 희망을, 그 형태와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이 이루고 싶은 바램이 있었을 뿐이다. 여기 태터 뿐 아니라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등 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대부분의 이용자가 IT 등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인 것 같다. Tag 면 Tag, Html, IT 관련 분야까지 나 같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단어와 표현들의 연속이다. ..
주절주절
2006. 3. 14.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