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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스카이다이빙 했다가 사임한 무슬림 여성(女性) 장관
이 세상 모든 곳에는 차별이 존재한다. 모든 상황이 누구에게나 물리적, 기계적으로 똑같이 적용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적어도 기회의 평등만은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구별 중의 하나가 아마도 남과 여에 대한 것이 아닐까? 역사적으로도 남녀 차별, 구별에 대한 것은 끊임없는 논쟁거리였고, 투쟁의 소재이기도 했다. 그런 노력들이 최근에 이르러서는 여러분야에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실제적으로는 남녀차별이 존재한다 할 지라도 적어도 공식적으로 입밖으로 끄집어 내는 용감(?)한 이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이렇게 남녀 차별금지에 대해 지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진도가 미흡한 나라들이 여럿 있다. 이글 제목에서도 짐작..
주절주절/재미난 이야기
2008. 12. 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