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kyscanner (1)
『한』가족
대다수 승객, 비만세 (Fat Tax) 필요하다고 느껴
항공기 좌석은 좁고도 좁다. 특히 일반석은 더욱 그렇다. 얼마 전 뉴질랜드 항공은 일반석(이코노미) 좌석을 침대로 만들어 사용하는 최첨단 좌석 컨셉을 제시해 올해 말 도입 항공기부터 적용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조금 나아질 전망이긴 하다. [항공소식] 뉴질랜드항공, 침대로 변신하는 일반석 좌석 선보여 (2010/01/28) 퍼스트나 비스니스, 이코노미 클래스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도 좌석이다. 이 좌석의 편안함 여부에 따라 여행 후유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좁은 좌석은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도 오래 앉기 불편하다. 하물며 체구가 큰 사람들한테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일부 항공사들이 좌석을 추가로 제공하는 대신에 요금을 더 받겠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을 정도다. [재미난 이야기] 뚱보 승객.....
하고하고/항공소식
2010. 1. 31. 13:23